정부가 2026년 3월 31일 국무회의를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포함한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지역별, 계층별로 지급 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사는 동네가 어디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부산 동구, 서구, 영도구 주민들은 수도권보다 최대 2배 많은 20만 원을 수령하게 됩니다. 부산 지역별 상세 금액과 지급 일정을 정리해 드립니다.
부산 고유가 지원금 정리 표
이번 지원금은 거주지의 '인구감소지역' 여부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 거주 지역 (부산 기준) | 일반(하위 70%) |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한부모 가구 |
| 동구, 서구, 영도구 (우대) | 20만 원 | 60만 원 | 50만 원 |
| 해운대, 수영, 부산진구 등 | 15만 원 | 60만 원 | 50만 원 |
참고: 부산은 비수도권으로 분류되어 기본 15만 원을 받지만, 인구감소 우대지역인 동구·서구·영도구는 5만 원이 가산된 20만 원을 받게 됩니다.
K-패스 대중교통 환급률 확대 (6개월 한시)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대중교통비 환급 서비스인 K-패스의 혜택도 대폭 강화됩니다.
| 사용자 구분 | 기존 환급률 | 변경 환급률 (추경) |
|---|---|---|
| 저소득층 | 53% | 83% |
| 3자녀 이상 가구 | 50% | 75% |
| 청년·2자녀·어르신 | 30% | 45% |
| 일반 사용자 | 20% | 30% |
부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일 일정
현재 여야는 이번 추경안을 4월 10일까지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한 상태입니다.
- 1차 지급 (4월 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우선 지급
- 2차 지급 (6~7월 예상): 소득 하위 70% 일반 가구 대상
- 신청 방법: 건강보험료 기준 하위 70%를 선별하여 신용카드/체크카드 포인트 방식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주의사항
이번 발표는 정부의 예산안 단계이며, 최종적인 건강보험료 컷트라인(지급 기준)과 상세 신청 날짜는 국회 통과 후 각 부처의 실무 작업을 거쳐 확정됩니다. 부산 지역 전용 신청 페이지가 오픈되는 대로 가장 빠르게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